위덕대학교 LINC3.0 외식산업학부 스마트푸드크리에이터융합전공 학생 16명이 비교과로 실시한 글로벌 재팬스마트팩토리박람회에서 로봇시스템과 IT산업과 일본과자학교연수에 참여하였다

(외식산업학부 2학년)은 일본과자에 관심히 높아서 연수에 참가하였는데 캬레의 제품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최근 트랜드인 베이커리카페에서 응용하기 좋은 아이템과 제과재료인 그라뉴당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이 인지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박주영(외식산업학부 2학년)은 박람회 참관 후 IT시장변화를 인지하고 사고역량을 높이기 위해 후배들에게 융합전공을 추천하면서 글로벌프로그램의 확장을 사업단에 부탁하였다.

이승언 교수(학부장)는 글로벌 견학계기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능력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형성될 것이고, 이는 위덕대학교가 지역 혁신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