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학번 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식산업 작성일17-05-12 13:29 조회2,0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리 학부 졸업생 09학번 오**은 현재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에서
퍼스트 쿡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오** 졸업생이 후배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여러분 요리열정만은 아직 항상 신입생같은 선배 오**입니다.
저또한 여러분들처럼 학교 다니고, 엎어지고 조금이나마 성장하고 그런시기가 있었죠,
지금도 아직 열심히 성장 중입니다
간단히 조촐하게 팁 몇마디 드릴까요?
다양하게 즐겨라!!
풋풋한 대학교캠퍼스 생활에 자유로운 이때 더욱 더 다양하게 즐겁게 재밌게 위트있게,
요리를 전공을 공부를 편하게 접하고 노세요
전공이라는, 공부라는 압박감 보다 자신이 선택한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전문 학문의
부담감을 덜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로 부담을 덜고 즐기면서,트렌드 문화를 흡수하면서
공부와 조합하며 후배님들의 상상력 창의력이 솟구쳐 무궁무진한 조리인의 발판이 될것 입니다. 부담없이 다양하게 즐겨라~~
소신있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저 또한 조리고 출신이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 조리 전공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특성 학과다 보니 전문교육을 조기로 거친 학우들에게 주춤할수도....
But!!!! 하지만, 개의치 말아요 자신감을 갖고 소신있게 공식이 없는것이
Cooking 이고 설계자가 Chef 이고, 자신입니다.
모든요리에 레시피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본인이 하는 요리, 본인이 하는 공식이
레시피 입니다.
자신이 트렌드 입니다. 탄탄한 기본기 속에서 자유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지는게 요리이고 레시피죠. 후배여러분이 교수님들과 빠지지 않는 외식산업학부 학업 시스템들을 열심히
터득하여 무궁한 발전을 한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조리인이 될것 입니다.
무조건 직진!! 젊으니깐 직진!!
젊은 후배여러분 활기찬 후배여러분, 전 항상 직진이였습니다. 물론 후진도 있었습니다. 확신있고 가능성 있는일엔 무조건 직진,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직진하세요.
사서 고생도 하세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뭐든 다됩니다. 먼저 시작하고 부딪혀보세요
고민하고 주춤하면 이미 절반은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있게 학업, 친구,
캠퍼스 생활, 아주 중요한 시기에 파이팅 있게 자신감 있게 출발하세요.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위덕인, 후배여러분입니다.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에서
퍼스트 쿡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오** 졸업생이 후배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여러분 요리열정만은 아직 항상 신입생같은 선배 오**입니다.
저또한 여러분들처럼 학교 다니고, 엎어지고 조금이나마 성장하고 그런시기가 있었죠,
지금도 아직 열심히 성장 중입니다
간단히 조촐하게 팁 몇마디 드릴까요?
다양하게 즐겨라!!
풋풋한 대학교캠퍼스 생활에 자유로운 이때 더욱 더 다양하게 즐겁게 재밌게 위트있게,
요리를 전공을 공부를 편하게 접하고 노세요
전공이라는, 공부라는 압박감 보다 자신이 선택한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전문 학문의
부담감을 덜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로 부담을 덜고 즐기면서,트렌드 문화를 흡수하면서
공부와 조합하며 후배님들의 상상력 창의력이 솟구쳐 무궁무진한 조리인의 발판이 될것 입니다. 부담없이 다양하게 즐겨라~~
소신있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저 또한 조리고 출신이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 조리 전공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특성 학과다 보니 전문교육을 조기로 거친 학우들에게 주춤할수도....
But!!!! 하지만, 개의치 말아요 자신감을 갖고 소신있게 공식이 없는것이
Cooking 이고 설계자가 Chef 이고, 자신입니다.
모든요리에 레시피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본인이 하는 요리, 본인이 하는 공식이
레시피 입니다.
자신이 트렌드 입니다. 탄탄한 기본기 속에서 자유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지는게 요리이고 레시피죠. 후배여러분이 교수님들과 빠지지 않는 외식산업학부 학업 시스템들을 열심히
터득하여 무궁한 발전을 한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조리인이 될것 입니다.
무조건 직진!! 젊으니깐 직진!!
젊은 후배여러분 활기찬 후배여러분, 전 항상 직진이였습니다. 물론 후진도 있었습니다. 확신있고 가능성 있는일엔 무조건 직진,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직진하세요.
사서 고생도 하세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뭐든 다됩니다. 먼저 시작하고 부딪혀보세요
고민하고 주춤하면 이미 절반은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있게 학업, 친구,
캠퍼스 생활, 아주 중요한 시기에 파이팅 있게 자신감 있게 출발하세요.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위덕인, 후배여러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