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도로에서는 2회차 실습으로 시금치를 이용한 관자스테이크(Spinach Scallop steak)를 실습하였습니다.

평소에 쉽게 접근하지 않는 관자에 대해서 공부하였고

버터와 마가린의차이, 버터에대한 공부도 하였으며, 감자를 이용한 퓨레 만들기와 생크림을 이용한 소스 만들기도 체험했습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각기 다 다른 맛과 플레이팅이 나왔고 이런점에서 개개인의 역량을 표출하는 능력을 키우고 그 차이점을 이용해 더욱 더 공부하고 발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