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0 2학기 2회차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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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식산업 작성일18-10-03 00:07 조회1,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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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비네그레트와 블루베리 쿨리를 곁들인 훈제 연어 저희 회장이 이번 학기에 들어서면서 3코스로 하여 실습계획을 짯습니다. 그래서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콜드에피를 실습하게 되었는데 모두 처음으로 해본 음식이라 좀 더 호기심을 가지게 임한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레몬 비네그레트의 비네그레트는 기본적으로 기름과 vinegar의 결합인데 그린 샐러드, 다른 차가운 야채, 고기, 생선요리의 드레싱에 쓰인다고 합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비네그레트는 기름, vinegar, 소금과 후추로 만들고 좀 더 섬세한 것은 양념, 허브, shallot, 양파, 머스터드 등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쿨리의 쿨리는
익힌 고기의 즙(jus)을 졸인 것에서 유래되었으나, 과일, 채소 등을 허브와 함께 끓여 졸인 것을 말하기도 하며 대표적인 것은 쿨리스 토마토로 캔으로 수입되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메인인 직접 훈연한 연어는 생쌀과 레몬껍질, 로즈마리로 향을 내며 진한 훈연을 한 것 인데 일반 마트에서 파는 훈제연어보다는 은은한 향이 좋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핫에피인데 어떤 재료를 가지고 할 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앞서 말씀드린 레몬 비네그레트의 비네그레트는 기본적으로 기름과 vinegar의 결합인데 그린 샐러드, 다른 차가운 야채, 고기, 생선요리의 드레싱에 쓰인다고 합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비네그레트는 기름, vinegar, 소금과 후추로 만들고 좀 더 섬세한 것은 양념, 허브, shallot, 양파, 머스터드 등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쿨리의 쿨리는
익힌 고기의 즙(jus)을 졸인 것에서 유래되었으나, 과일, 채소 등을 허브와 함께 끓여 졸인 것을 말하기도 하며 대표적인 것은 쿨리스 토마토로 캔으로 수입되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메인인 직접 훈연한 연어는 생쌀과 레몬껍질, 로즈마리로 향을 내며 진한 훈연을 한 것 인데 일반 마트에서 파는 훈제연어보다는 은은한 향이 좋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핫에피인데 어떤 재료를 가지고 할 지 기대가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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