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습에는 자취요리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취생에게는 어떤 요리가 쉽고 간단할지 각 조에서 생각하여 만드는 대회를 하였습니다.
상품을 걸고 경쟁을 하여 더 열정적으로 모두 참여해 더 활기찬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에서 나온 출품작은 돼지김치찜과 낙지양파볶음, 소고기덮밥 등이 있었습니다.
주로 자취를 많이 하는 대학생들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고 쉽게 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던 대회인 만큼 다른 주제로도 대회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온 실습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