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습에는 채식주의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실습을 준비하면서 채식주의자 종류가 비건, 락토, 오보, 락토 오보 등 여러 종류가 있고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단순히 채소만 먹는 것이 아닌 종류에 따라 달걀이나 오리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습을 하며 육류가 거의 없는 채소 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었고 완성된 음식들이 푸짐해서 조원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채식이라고 하면 다들 배도 잘 안 차고 맛이 없다는 편견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번 실습이 그런 편견을 깨준 실습이었고 채식주의자들이 많아지는 요즘 시기에 적합한 실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실습은 매우 의미 있는 실습이었고 다음에도 이런 실습을 더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