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전식인 강회 류, 냉채 류 등을 퓨전화 하고 서양의 음식은 카나페, 셀러드를 한식의 재료와 접목시켜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동아리 팀장인 제가 냉채 류 음식에 들어가는 달걀을 한국식 황, 백 지단 형식으로 넣는 것이 아닌 서양의 조리법인 수란을 이용하여 재료뿐만 아니라 조리를 하는 방법으로도 퓨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동아리 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한식을 퓨전 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하고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아리 원들과 같이 만든 새로운 창작 요리가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 (비빔밥 카나페, 새우 쪽파 강회, 부두 김치 카나페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자기 개발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