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후식을 퓨전화 하였습니다. 후식의 중요한 단맛을 살려 입안을 정리해주는 기본적인 이론을 알고 실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동아리 원들이 퓨전의 다양한 방법 중 조리법과 재료를 이용하였습니다. 블렌딩법, 제과 법을 이용한 타르트에 한국에서만 재배되는 유자를 사용하여 접목시켰고, 홍콩의 크레이프 반죽을 이용한 ‘빡켁’ 이라는 제품에 한국의 홍시, 팥, 녹차를 이용하여 퓨전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전식부터 후식까지의 퓨전화를 마치고 동아리 원들이 다양한 퓨전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