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저희 “청마루” 에서는 미니 컵 비빔밥을 만들어 면접을 온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컵 밥을 만들며 활동해온 성과를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한 면접을 온 친구들의 허기와 긴장을 풀어주며 좋은 시간을 가졌고 컵 밥을 제조하기 위해 토론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도 저희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