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리 활동에서는 프랑스 구움과자의 대표주자인 휘낭시에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휘낭시에는 태운 버터(뵈르 누아제트)를 사용해 풍미를 끌어올리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 특별한 디저트를 플레인, 초코, 쏘낭시에 이렇게 세 가지 맛으로 준비했습니다.
정확한 계량과 반죽 온도 조절 등 까다로운 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원들이 신속하고 집중력 있게 작업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고소한 버터 풍미가 가득한 세 가지 맛 휘낭시에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